딱 3년 전 오늘.이게 벌써 3년 전이라니..
FROM ME TO YOU
#YOOI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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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8 가면 E08 최미연(유인영) 재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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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9 가면 14회 최미연 (유인영) 캡쳐
"석훈씨 눈에는 그렇게 보여? 이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되지.내가 석훈씨 때문에 무슨 짓까지 했는데." "석훈씨도 이제 내가 하는 말 믿어.거짓말을 하더라도 무조건 믿으라고." "석훈씨가 그랬지?내가 정말 원하는지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생각해보니까 행동부터 해야 원하는지 안 원하는지 알 수 있겠더라고.그래서 계속 행동하려고." 착장부터 앉은 앉아있는 모습까지 너무 좋앗던..ㅜㅜㅜㅜㅠㅜㅠ내가 좋아했던 착장들은 항상 조금 나와............흫그흑흑 부하직원이랑 옷이 같음... "내가 벗을까요, 가연씨가 벗을래요?" ㅎㄷㄷ.. 므써움.. "여기서. 지-금." "너, 바보야?" "정말 많이 보고싶었을 거 같은데." 석훈: 무슨 소리야 "석훈씨가 사랑하는 사람." (납골당 석훈 회상)"나 말이야.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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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8 가면 13회 최미연(유인영) 캡쳐
gif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 "이젠 안 믿을래, 석훈씨 거짓말."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석훈 지갑 속 지숙의 사진을 봐버림 흑흑흑흑흫ㅎ긓긓그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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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2 가면 12회 최미연 (유인영) 캡쳐
데이터주의이번엔 움짤만.. 왕사랑해 이거 소화해낸 내 배우 칭찬해..그와중에 웃는 거 넘 예쁨ㅠㅠ 아기 태명을 불러보라고 하자 머뭇머뭇하는 서쿤씨 "어서." 석훈이 사랑해 라고 하니까 바로"나도." 흑흐긓ㅎ긓그흑ㅎ그흑흐극흑흐긓ㄱ이렇게라도 사랑해 소리 듣고싶엇던 걸까흑흑흑긓흐긓긓그흑흑 "나 지금 너무 행복해.석훈씨도 행복한 거, 맞지?" 흑흐그흑흐그흑흐그흑긓ㄱㄱ흑흑흫그흑흫극ㅠㅠㅜ이 부분 넘 짠내야ㅜㅜㅜㅠㅠ 내가 좋아하는 납골당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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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1 가면 11회 최미연 (유인영) 캡쳐
나 여기 부분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기스 났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시계, 그런 건가?"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하네, 석훈씨. 기껏 생각해낸 변명이 고작 그거야?" "차라리 뺏어 가. 그냥 강제로 뺏어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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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5 가면 10회 최미연 (유인영) 캡쳐
이 착장 최고ㅜㅜㅜㅜ "그래서 어쩌자고." "불리하면 꼭 기억 안 나요." "재수없다니까, 진짜." ㅎㄷㄷㄷㄷㄷ... 본부장님 뒷담 중인 직원들. "내가 알기론 몽유병 아니라던데? 너무 어릴 때 한 번? 자면서 밥을 먹은 적인 있긴 한데, 그게 언제적 얘기야. 그리고 검찰 수사 받은 건 순전히 다른 사건 때문에 참고인 자격으ㄹ.." 눈새 직원이 말을 가로채며.. 본부장님 뇌물받는 걸 본인이 직접 봤다고 하자.. ㅎㄷㄷ..근데 이건 귀여운 거 같아..ㅠㅠ 귀여운뎅..ㅠㅠㅜ "여하튼, 본부장님 뇌물도 안 받았고, 몽유병도 아니니까 다들 그렇게 소문 내줘요. " "석훈씨. 나 오늘 뭐 달라진 거 없어?" "모르겠어? 난 석훈씨가 뭐가 달라졌는지 알겠는데. 석훈씨가 그랬지? 석훈씨는 점점 지쳐가는 얼굴로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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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4 가면 9회 최미연 (유인영) 캡쳐
"네 결혼 생활이 깨지든 말든 난 관심이 없어. 상관도 없고." "대신, 올케 때문에 내 결혼생활이 지장 받는 건 참을 수 없어." "너도 알잖아. 석훈씨하고 올케 그냥 아주버님과 처남 사이 아니라는 거." "근데도 그냥 믿기만 할 거야? 바보같이?" 석훈에게서 눈부처를 보았냐는 민우의 말에"당연히.." (....) 젖은 멍뭉이머리 덜 마른 멍믕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 석훈에게서 눈부처를 보려는 미연. 옆선 깡패.. 허나 보지 못하는.. 이때 눈이, 눈빛이 난 너무 좋았다..ㅜ 본부장님 와이프 뒷담 중."대단한 분이죠, 사모님. 특히, 사람 홀리는 데에는.옛날부터 그렇게 남자관계가 복잡했다고 하던데결혼하고 나서도 정리가 안된 모양이에요. 유부녀가 그러면 불법 아닌가?아- 이젠 불법 아니지?" 본부장님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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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8 가면 8회 최미연 (유인영) 캡쳐
이젠 놀랍지도 않네." 민우: 무슨 말이야 그게 "말 그대로." "석훈씨하고 올케, 그냥 아주버님과 처남댁 사이라고 하기엔 이상하다고." 민우: 또 시작이야? 저번엔 매형하고 비서 사이를 의심했었잖아. "그랬지.난 합리적으로 의심한 건데 사람들은 자꾸 망상이라고 하니까 나만 이상해지더라구." "뭔지 찾아봐. 올케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송여사가 최회장한테 어필 중인데 본인은 아무 생각 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호박전 하나 먹는 건데 왜이리 귀엽냐 최미연ㅜㅠㅜㅠㅜㅠㅜㅠ 송여사: 그럼 미연이도 본사로 출근하게 해줘요. 읔커커ㅋ켘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망했다..) 송여사 덕에 강제로 지숙이와 함께 말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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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9 한밤의 TV연예 515회 유인영 캡쳐
낚시왕 한밤..예고엔 NG에 비하인드까지 보여주겠다 해놓고영상 짜깁기에 그나마 있는 인터뷰도 엄청 짧았음..ㅂㄷㅂㄷ 이 드라만 공홈에 메이킹도 안 풀어서ㅡㅡ........포스터 메이킹 이후론 여기서 나온 게 전부....ㅂㄷㅂㄷ.. "하, 글쎄요. 저는.. 그렇케 안 무서워요.아, 왜냐면 저라도 저를 사랑해줘야 되기 때문에-" 이 부분 뭔가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하는 부분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작품 속 악역들은 사연이 있든 없든 사람들이 등을 돌려버리는 게 대부분이라서악역을 맡는 배우들은 본인 밖에 편이 없으니 연기하면서 정말 외롭겠다.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저 말ㄹ을 들으니까 주로 악역을 많이 했던 유이녕은 이런 캐릭터들을 연기할 때마다 되게 외로워했을 수도 있겠구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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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 한밤의 TV연예 508회 유인영 캡쳐
가면 제작발표회 때 출연진들 인터뷰.사스가 본캐..를 외칠 수밖에 없었던 인터뷰. 졸귀야ㅜ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 애언니 의상컨셉 묻는 질문에ㅋㅋㅋㅋㅋㅋ이 때, 김아나랑 주배우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뚫림과 소통이라닠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에 다같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 (경청경청) (반지작반지작) 눈 끔뻑끔뻑하는 거 기여워....ㅜㅜ 연배우가 극 중에서 아이라인을 사용한다는 말에 다들 빵 터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파트너의 눈을 빤히 보느누ㅠㅜㅠㅜㅠㅜ 이게 뭐라고 난 이게 왜 이렇게 좋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빤히 보는 거ㅠㅜㅠㅜㅠㅜㅠ 웃을 때 입 가리는 거 젛아ㅠ퓨ㅜㅠㅜㅠㅜㅠ 이제 유이녕 차례.작년 최고의 악역이 연.민/정이었고 올해는 유인영이라며 소개를 하자 전혀 그렇지 않다는 표정과 함께 본인이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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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7 가면 7회 최미연(유인영) 캡쳐
"걱정했지. 올케 어제 정말 큰 사고라도 났나 하고." "조심해. 방심하면,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니까." "그러지말구, 우리 다른 데 가서 정밀검사 받아보자. 틀림없이 뭔가 이상이 있을 거야." 석훈: 아무 문제없다잖아. 심리적인 이유 때문이라잖아. 미연아, 우리 자연스럽게 사랑해서 아이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석훈씨는 아이 가지고 싶긴 한 거야?그런 마음, 한 번이라도 가진 적 있어?" 미연의 말에 도로에서 급정거해버리는 석훈...석훈: 회사 바쁘다는 핑계로 당신한테 신경 만이 못쓴 거 미안해. 나하고 처남댁 사이 의심하게 만든 것도 결국 나 때문이니까 미안해."미안해?" 석훈:미안해, 미안하다고! "석훈씨 왜 나랑 결혼했어?" 석훈: 당신은 왜 나하고 결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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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1 가면 6회 최미연(유인영) 캡쳐
"올케 지금 그 일 때문에 식구들 눈치 보고 있잖아. 왈츠 출 때 남자가 찾아왔던 일 말이야." "옛날에 만났던 남자야? 누나라고 부르던데.몇 살 연하?" 민우: 모르는 사람이라고 은하씨가 말했는데. 누나만 못 들은 거야 아니면 못 들은 척하는 거야? "모르는 사람.. 그럼 다행이고." "근데 왜 그 난리를 쳤을까? 이상하네." "세상 사람들이 모두 하늘이 파랗다고 해도 난, 그런 말 안 믿거든.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걱정 마, 올케. 스토커인지 아닌지 내가 확인해서 알려줄게." "올케 사고당하고 그런 기억까지 다 잊어버렸겠지." "혹시 창립파티 때 찾아왔던 남자도 아는데 기억 못하는 거 아니야?" "아닌지 맞는지 올케가 어떻게 알아?어릴 때는 기억나?" "아니지. 지금 보여주면 재미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