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E TO YOU #YOOINYOUNG

가면 제작발표회 때 출연진들 인터뷰.

사스가 본캐..를 외칠 수밖에 없었던 인터뷰. 

졸귀야ㅜ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









애언니 의상컨셉 묻는 질문에ㅋㅋㅋㅋㅋㅋ

이 때, 김아나랑 주배우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뚫림과 소통이라닠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에 다같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





(경청경청)




(반지작반지작)


눈 끔뻑끔뻑하는 거 기여워....ㅜㅜ





연배우가 극 중에서 아이라인을 사용한다는 말에
다들 빵 터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너의 눈을 빤히 보느누ㅠㅜㅠㅜㅠㅜ
이게 뭐라고 난 이게 왜 이렇게 좋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빤히 보는 거ㅠㅜㅠㅜㅠㅜㅠ










웃을 때 입 가리는 거 젛아ㅠ퓨ㅜㅠㅜㅠㅜㅠ





이제 유이녕 차례.

작년 최고의 악역이 연.민/정이었고
올해는 유인영이라며 소개를 하자




전혀 그렇지 않다는 표정과 함께
본인이 그렇게까지 악역이냐며 묻는ㅋㅋㅋㅋㅜㅜ



 

본인은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ㅠㅋㅋㅋㅋㅋ
이미 최미연으로 닥빙하신ㅜㅜ
으 귀욥......



그리고 그 와중에 물어보면서 누ㅜㄴ치 살피는 거 존나 귀여뷰ㅠㅜㅠㅜ
그리고 오른손도ㅠㅜㅠㅜ 씹더구ㅠㅜㅠㅠ


그렇게까지 악은 아니야..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ㅠㅠ




 

연배우 칭찬에 부끄러워하는 듯 ㅋㅋㅋㅋㅋㅋ





 

그 말에 빵터진ㅋㅋㅋㅋㅋㅋ

빵 터지는 거 진짜 귀엽.. 사랑스러움... ㅜㅜ




그러고나서 하는 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아아으으아앙으아아아아앙ㅇㅠㅜㅠㅜㅠㅜㅠ
응아을아항아아아응앙진짜ㅠㅜㅠㅜㅠㅠㄴ유인영ㅜㅜㅠㅜㅠㅜㅠㅜ
존나 ㅇ귀영뤄퓨ㅓ푸ㅠㅜㅠㅠ으으아으아앙
진짜ㅜㅜㅠㅜㅠㅜ핵귀ㅜㅠㅜㅠ시브엉ㅠㅜㅠㅜㅠㅜㅠ
아 귀ㅕㅇ워ㅠㅠㅜㅠㅠㅜㅠㅜㅜㅠㅜ



끄으아아응 ㅏ진짜ㅠㅠㅜㅠㅜ 긁는 게 다 해짜나여ㅠㅠㅜㅠㅜㅠㅜㅠㅜ
손짓 봐ㅠㅜㅠㅜㅠㅜ으아 진짜ㅠㅜㅠㅜㅠㅜ
기여워죽겠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

심장어택ㅜㅠㅜㅠㅜㅠㅜㅠㅜ퓨ㅜㅍ




속 뒤집고 긁는 악역


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으 사랑스러워퓨퓨ㅠㅜㅠㅜㅠㅜㅠㅜ
ㅜㅠㅜㅡㅜㅠㅠㅜㅠㅜㅠㅜ




갈등 요소가 그분 때문이냐 묻는 김아나운서의 무리수에...

어이없음+당황+황당

괜히 머리 뒤로 넘기는ㅋㅋㅋㅋㅋㅋㅋ




끙... 귀여워ㅠ




애언니의 이상형 찾기가 끝나고
본인의 이상형 찾기



손 봨ㅋㅋㅋㅋㅋ공손하게 가리키는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보니까 손 진짜 길고 크다

손 내리고 꼼지락꼼지락
끙..






망설임 없는 유이녕의 선택에 맨 오른쪽에 있던 주배웈ㅋㅋㅋㅋㅋㅋㅋ
주저가 없었다며 심장 부여잡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모두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 큰 손에 작은 얼굴이 다 가려지는 게 되게 좋다ㅜㅜ




괜히 또 머리 뒤로 넘기깈ㅋㅋㅋㅋ



본인은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분들이 좋다,
주배우는 왠지 나쁜 남자 스타일일 것 같다고 하다가


장난기 발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남자 스타일
딱! 싫어요


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하고 나서 해맑게 웃는 거 봐ㅜㅋㅋㅋㅋㅋㅋㅋ

이 인터뷰가 진짜 좋았던 게 계속 보조개 발사ㅠㅠㅜ
진짜 너무 좋ㅇ흐뮾츄ㅜㅠㅜㅠㅜㅠㅜㅠㅍ퓨ㅜ


나 유이녕 웃는 거 볼때마다 심신이 안정되는 거 같..

진짜 힐링 됨ㅠㅜㅠㅜ


흐엉흐엏어으어으엉 너무 귀여움.. 정말 사랑스러움ㅠㅜㅠㅜ

인터뷰들을 영ㅅㅇ으로도 봐야 하는 게 유이녕 연기할 때랑 평소 말하는 게 달라섴ㅋㅜㅠㅠ

말투라던가 그런 본캐 특유의 씹덕함이 있음ㅠㅜㅠㅠㅜㅠ

그래서 더 사랑스럽기 때무네 영상인터뷰는 꼭 봐야함니다ㅠㅠㅠㅠ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