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E TO YOU #YOOINYOUNG

낚시왕 한밤..

예고엔 NG에 비하인드까지 보여주겠다 해놓고

영상 짜깁기에 그나마 있는 인터뷰도 엄청 짧았음..ㅂㄷㅂㄷ





이 드라만 공홈에 메이킹도 안 풀어서ㅡㅡ........

포스터 메이킹 이후론 여기서 나온 게 전부....ㅂㄷㅂㄷ..







"하, 글쎄요. 저는.. 그렇케 안 무서워요.

아, 왜냐면 저라도 저를 사랑해줘야 되기 때문에-"


이 부분 뭔가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하는 부분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작품 속 악역들은 사연이 있든 없든 사람들이 등을 돌려버리는 게 대부분이라서

악역을 맡는 배우들은 본인 밖에 편이 없으니 연기하면서 정말 외롭겠다.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저 말ㄹ을 들으니까 주로 악역을 많이 했던 유이녕은 

이런 캐릭터들을 연기할 때마다 되게 외로워했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사랑이냐 집착이냐 묻는 질문에



"둘 다인 것 같아요. 사랑이 심해지다 보니까 집착이 된 것 같아요."







서쿤씨 얘기 중








인영이가 미연이에게







이때 미연이에게 말하는 뉘앙스가 좀 그래서 설마.. 했는데

설마가 맞았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