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막극에선 곰자라는 인물을 맡았는데캐릭터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가준이와 아이들의 도움으로 도망치는 그런 캐릭터ㅠㅠ 이 단막극 자체가 아이들 네 명이 주인공이고, 곰자는 네 명의 아이들 중 준이라는 아이의 에피소드에 나오는 인물이기 때문에 분량은 그렇게 많지는 않음.하지만.. 존예 비주얼 남기고 간 것.. 서로를 알아보기 위한 표시가 목도리랑 모자였나 봄 그래서 계속 만지작.. "아, 그렇구나.." "......." "...네가?" "....너 누구니?;" 아 귀요유ㅓㅜㅜㅠㅠㅜㅠㅜㅠㅜ 선글라스를 낀 곰자를 보고또 맞았냐고, 도대체 왜 같이 사냐는 꼬맹이의 말에 ...ㅜ 그래놓고 하는 말이 자기가 요새 전화를 많이 쓰긴 했대..ㅜㅜ 남편 등장..ㄷㄷㄷㄷ ㄷㄷㄷㄷㄷ..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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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