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도 미치게 예뻤는데 메이킹까지 풀어주는 이 친절함.. 사랑해여 앳스타일.. 화보 및 인터뷰는 [여기] 누가 분위기 깡패 아니랄까봐.. 분위기도 미쳤죠ㅜㅠㅜㅠㅜㅠㅜㅠ 볼 때마다 너무 이뻐서 감탄하게 되는 옆얼굴.. 옆선 징짜 예술 아닙니까ㅠㅜㅠㅜㅠ 이때부턴가요.. 우런니의 K-하트를 보기 시작한 게..흑흐그긓긓그넘 귀엽잖아ㅠㅠㅠㅜㅠㅜㅠㅜㅜ2017년인 지금은 좀 능숙해진 거 같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캡쳐하다가 일코용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쓰면 괜찮겠다 싶어 빼놓은 짤들. 혹시나 쓰실 분들은 1920*1080이니 클릭 후 원본보기 버튼 눌러서 저장하시면 될듯해요
FROM ME TO YOU
#YOOI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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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CAPTURE/1
160223 앳스타일 2016.3월호 화보 촬영 현장 스케치 유인영 캡쳐
INTERVIEW
160223 앳스타일 3월호 화보 및 인터뷰 [You & 인영 : 센캐 보다 배우란 이름으로]
'센캐' 보다 배우란 이름으로 유인영은 이름 석 자 앞에 ‘배우’란 타이틀을 달기가 부끄럽다고 했다. 살면서 ‘직업’을 적어야 하는 순간, 당당히 배우란 두 글자를 눌러쓰는 게 여전히 망설여진다고. 왜 배우가 아니겠는가. 2004년 데뷔한 이래 늘 연기하고 매일 자기를 고민해온 그녀다. 때론 억울하고 때론 힘도 빠졌는데 이젠 제법 이 바닥을 살아가는 여유도 생겼다. 연기는 평생의 길이라고 결론 내렸기 때문이다. 유인영이 조금도 망설임 없이 당당하게 ‘배우’ 이름을 갖길 바란다. 유인영을 만나기 전 조금 긴장 했다. 방송에서 본 그녀는 전형적인 차도녀의 모습이었기 때문.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고 방송은 어디까지나 방송일 뿐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그 누구보다 더 긴장했을 그녀는 오히려 가장 즐거운 모습으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