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URE/2
180509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E30 신다혜(유인영) 캡쳐
2018.05.22
둡__
CAPTURE/2
180509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E29 신다혜(유인영) 캡쳐
"나, 다시 시작할거야. 물론 또 밑바닥이겠지만." "나 위해주는 척하면서 울지 말라고.역겨우니까."
CAPTURE/2
180503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E28 신다혜(유인영) 캡쳐
"그게 무슨 소리야?" "그것만 믿고, 내 뒤통수를 치셨다?" "그럼,누가 더 손해일까?" "한 달 남았어. 잊지 마."
CAPTURE/2
-
안녕, 신다혜.수고했어 내 배우.
CAPTURE/2
180502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E25+E26 신다혜(유인영) 캡처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 "속이 다 시원하네." "내 마지막 선물." "왜 눈물이 안 나지" "나보단 남현주씨가 더 기뻐하겠지." "복수해주려고." "도영씨가 맞혀봐.내가 왜 마음을 바꿨는지." 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
CAPTURE/2
180426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E23+E24 신다혜(유인영) 캡처
"별로 좋은 얘기는 없었을 것 같은데?" "저 미친놈이^^ 저하고 결혼하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지옥으로 꺼져버려."
CAPTURE/2
180425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E22 신다혜(유인영) 캡처
"이죽거리지 마."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
CAPTURE/2
180425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E21 신다혜(유인영) 캡처
"땅구경 하고 있어." "어, 잠깐만." "옷장사!" "나, 할 일 있어서 점심은 안되고, 저녁에 외식하자.
CAPTURE/2
180419 손 꼭 잡고,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E19+E20 신다혜(유인영) 캡처
"같이 죽을 거야?" "무서워라.난 그런 걱정 안합니다." "난, 밑바닥까지 떨어졌다 다시 올라온.. 잡초?" "얼마나 아픈 거야?" "설마 도영씨한테 전화 걸려는 건 아니지?" "그저 얼굴만 보고 갈 생각이었어." "속에서 뜨거운 게 치밀어 오르는 거야." "나 도영씨 없으면 못 살아."
CAPTURE/2
180418 손 꼭 잡고,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E17+E18 신다혜(유인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