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E TO YOU #YOOINYOUNG
































"그러세요."








(도영이 결국엔 와이프에게 돌아갈 사람으로 보인다는 미스터 박의 말에)

"그럴지도 모르죠."


















"누가 만들었든 그 책임은 최선생의 몫입니다. 

아시죠?"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