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URE/2 180411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E13+E14 신다혜(유인영) 캡처 report posted by 둡__ 2018.04.16 "그러세요."(도영이 결국엔 와이프에게 돌아갈 사람으로 보인다는 미스터 박의 말에)"그럴지도 모르죠.""누가 만들었든 그 책임은 최선생의 몫입니다. 아시죠?""가보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FROM ME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