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지? 이번엔."
"그래, 이 개자식아."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보고싶다, 보고싶다…"
여기 정말 좋아하는 부분인데 보정 너무 어려움..ㅜㅠㅠ
"어때요? 하루 아침에 달라진 김도영씨를 본 소감이."
"보내줄게."
"그러니까 같이 있는 동안은
내 앞에서 그런 얼굴 하지 마."
눈썹 팔자로 됐을 때 넘 멍뭉이 같음ㅠㅠㅜㅜ
ㄱㅇㅇㅠㅠㅠㅠㅜ
"알았지?"
"아니지? 이번엔."
"그래, 이 개자식아."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보고싶다, 보고싶다…"
여기 정말 좋아하는 부분인데 보정 너무 어려움..ㅜㅠㅠ
"어때요? 하루 아침에 달라진 김도영씨를 본 소감이."
"보내줄게."
"그러니까 같이 있는 동안은
내 앞에서 그런 얼굴 하지 마."
눈썹 팔자로 됐을 때 넘 멍뭉이 같음ㅠㅠㅜㅜ
ㄱㅇㅇㅠㅠㅠㅠㅜ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