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E TO YOU #YOOINYOUNG





"아니지? 이번엔."












"그래, 이 개자식아."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보고싶다, 보고싶다…"







여기 정말 좋아하는 부분인데 보정 너무 어려움..ㅜㅠㅠ

























"어때요? 하루 아침에 달라진 김도영씨를 본 소감이."









"보내줄게."









"그러니까 같이 있는 동안은

내 앞에서 그런 얼굴 하지 마."



눈썹 팔자로 됐을 때 넘 멍뭉이 같음ㅠㅠㅜㅜ

ㄱㅇㅇㅠㅠㅠㅠㅜ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