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E TO YOU #YOOINYOUNG













작년 부국제 때 인생의 모든 계+다음 생의 계까지 전부 탔다고 생각했는데.. 일개 덕후에게 이런 기회가ㅜㅜ

노스트로브+똥손=노이즈대잔치..이지만... 담을 수 있었음에 의의를 두는 거로..ㅠㅠㅠ